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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금융인이 되다

돈모으는 보험 잘. 알. 녀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다. 주위 사람들도 나에게 열심히 산다고 했다. 무언가를 꾸준히 배우고 바쁘게 살았는데도 내 삶이 만족스럽지 않았다. 그래서 가만히 생각해 보니 내 인생이 만족스럽지 못한 이유 가운데는 ‘돈’이라는 녀석이 늘 있 었다. 지금 주변을 둘러보면 3년 전의 내 모습과 똑같은 모습들이 보인다. 이야기를 해보면 이런저런 불만과 한탄을 한다. 하지만 그런다고 인생이 더 나아지지는 않는다. 3년 전의 불안한 나에게 말을 걸듯이 그들에게 말을 걸고 싶다. 하나씩 하면 된다. 인생은 늘 불안하고 두려움의 연속이다. 그 불안과 두려움에 어떻게 대처하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그런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 나가면 좋을지 하나씩 배워갔으면 좋겠다. 배우게 되면 두려움은 자연스럽게 ..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다. 주위 사람들도 나에게 열심히 산다고 했다.
무언가를 꾸준히 배우고 바쁘게 살았는데도 내 삶이 만족스럽지 않았다.
그래서 가만히 생각해 보니 내 인생이 만족스럽지 못한 이유 가운데는 ‘돈’이라는 녀석이 늘 있
었다.
지금 주변을 둘러보면 3년 전의 내 모습과 똑같은 모습들이 보인다.
이야기를 해보면 이런저런 불만과 한탄을 한다.
하지만 그런다고 인생이 더 나아지지는 않는다.
3년 전의 불안한 나에게 말을 걸듯이 그들에게 말을 걸고 싶다.
하나씩 하면 된다. 인생은 늘 불안하고 두려움의 연속이다.
그 불안과 두려움에 어떻게 대처하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그런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 나가면 좋을지 하나씩 배워갔으면 좋겠다.
배우게 되면 두려움은 자연스럽게 없어지기 때문이다.
우리 집보험료을 줄이고 싶어 보험에 관해 공부해보기로 했다.
그러기 위해 보험설계사 자격증을 따고 자연스럽게 보험설계사가 되었다.
그러나 보험설계사 자격증이 있다고 해서 보험을 잘 알게 되는 것은 아니였다.
이상하게 보험을 잘 알려고 공부하면 할수록 내가 가입하는 보험만 늘어났다.
‘이게 아니였는데...’
그때 나의 투자 멘토를 만났다.
“보험을 왜 가입하시나요?” 그녀가 나에게 물었다.
“누구나 아프고 누구나 사고가 날 수 있으니까요. 언젠가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2년 전의 내가 대답했다.

나는 지금도 보험설계사이다.
하지만 예전처럼 목적 없는 보험 가입은 하지도 권하지도 않는다.
내 자산을 지키는 게 가장 우선이다.
내 자산을 지키는 목적에서 보험만이 보험 가입의 기준이다.
그리고 그렇게 아낀 돈들을 모아서 불리고 지키기 위해 금융인이 되었다.
● 더원자산관리 전문재정컨설턴트
● KB 증권 투자권유대행인, 퇴직연금모집인
● GA KOREA 보험설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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